bar_progress

러시아 "北-DPR·LPR 협력관계 수립에 함께 노력"

최종수정 2022.08.08 14:19 기사입력 2022.08.08 14:19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러시아가 북한과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의 협력관계 수립을 위해 중재자 역할을 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8일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는 이날 "내가 알기로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과 DPR·LPR 대사관 동료들은 이미 훌륭한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와 삼자 간 협력 문제를 다루기 위해 활발히 접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필요하다면 모스크바의 지침을 받아 우리(대사관)도 가장 적극적인 방법으로 이러한 노력에 동참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공유할 경험과 지식이 있으며, 그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13일 친러시아 세력인 DPR와 LPR를 독립 국가로 인정했다. DPR와 LPR를 국가로 인정한 나라는 전 세계에서 러시아와 북한, 시리아뿐이다. 지난달 말 러시아 주재 DPR 대사관은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과 실무회담을 열고 공업·농업·건설 등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돈바스 지역의 재건을 위해 밀려드는 이민자들의 흐름을 조직화하는 이슈와 관련해 DPR과 LPR, 북한이 결정할 문제라면서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각국의 책임하에 있다"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아이유 '명품 비주얼' [포토] 설현 '과즙미 발산' [포토] 산다라박 '동안 비주얼'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포토] 리사 '늘씬한 몸매' [포토] 설현 '입간판 여신다운 완벽 비율'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