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케이씨티 는 신한은행과 22억8600만원 규모의 지능형 순번발행 시스템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6.5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3년 8월4일까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