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한화투자증권 은 1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35%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목적은 자금시장 상황에 따른 안정적인 차입수단 확보이며 차입 형태는 한국증권금융 담보금융지원대출 한도 증액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