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수화학은 임금·단체협약을 위한 협상을 잠정 합의하면서, 파업을 종료하고 울산공장과 온산 공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생산 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약 1조 2757억원으로 이수화학의 총 매출액(약 1조7033억원)의 74.9%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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