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SK증권은 19일
골프존
골프존
2150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83,3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4,000
2024.04.24 07:40 장시작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골프존, 실적 정상화의 시작"[클릭 e종목]"골프존, 실적성장 지속…괴리율 부담에 목표가↓"골프존, 3분기 영업익 275억… 전년비 38.7% 감소
close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가맹점, 기기판매 증가, 스크린골프 라운드 매출 상승으로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는 판단에서다.
2분기
골프존
골프존
2150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83,3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4,000
2024.04.24 07:40 장시작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골프존, 실적 정상화의 시작"[클릭 e종목]"골프존, 실적성장 지속…괴리율 부담에 목표가↓"골프존, 3분기 영업익 275억… 전년비 38.7% 감소
close
매출액은 13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33% 증가한 400억원, 영업이익률은 30.8%로 예상된다. 2분기 가맹점 증가는 120개로 1분기 136개에 이어 호조를 보이며
골프존
골프존
2150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83,3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4,000
2024.04.24 07:40 장시작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골프존, 실적 정상화의 시작"[클릭 e종목]"골프존, 실적성장 지속…괴리율 부담에 목표가↓"골프존, 3분기 영업익 275억… 전년비 38.7% 감소
close
시스템 판매 매출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부터 외부로도 판매하기 시작한 GDR 시스템 판매도 골프 레슨 인구수 확대로 1분기 131억원을 상회하는 13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스크린골프 라운드 수는 외부 활동이 많은 비수기임에도 불구, 수도권 영업제한 해제와 신규 가맹점 증가로 사상 최대 수준이었던 1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추정된다.
골프존
골프존
2150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83,3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4,000
2024.04.24 07:40 장시작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골프존, 실적 정상화의 시작"[클릭 e종목]"골프존, 실적성장 지속…괴리율 부담에 목표가↓"골프존, 3분기 영업익 275억… 전년비 38.7% 감소
close
통합회원 누적수는 지난해 1분기 333만명, 올해 1분기는 390만명에서 2분기엔 400만명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수출 회복을 기대했지만, 중국 코로나 락다운과 물류 문제 지속으로 전 분기 수준으로 예상된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늘어나고 있는 골프 인구와 천정부지로 치솟는 그린피는 역설적으로 스크린골프의 필요성을 높이고 있다”며 “가맹점 증가와 GDR 기기 판매 증가, 스크린골프 라운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경쟁사인 프렌즈스크린 매장도 증가하고 있지만
골프존
골프존
2150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83,3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4,000
2024.04.24 07:40 장시작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골프존, 실적 정상화의 시작"[클릭 e종목]"골프존, 실적성장 지속…괴리율 부담에 목표가↓"골프존, 3분기 영업익 275억… 전년비 38.7% 감소
close
파크 가맹점은 통합회원 증가를 바탕으로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윤 연구원은 “주식시장 급락에 따라
골프존
골프존
2150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83,3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4,000
2024.04.24 07:40 장시작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골프존, 실적 정상화의 시작"[클릭 e종목]"골프존, 실적성장 지속…괴리율 부담에 목표가↓"골프존, 3분기 영업익 275억… 전년비 38.7% 감소
close
주가도 고점대비 20% 이상 하락했지만, 여전히 실적 호조는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 실적대비 PER 7.8배의 저평가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