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외국인 순매수세에 코스피 1% 넘게 상승

최종수정 2022.07.18 10:37 기사입력 2022.07.18 10:37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원·달러 환율 전날대비 하락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오전 중에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3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26.67포인트) 오른 2357.65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4%(19.50포인트) 오른 2350.48로 장을 시작,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하락한 1318원을 가리키고 있다.

투자자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2441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954억원, 1401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의 상승 영향을 받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파월 의장이 관심지표라고 밝힌 미시간 대학교의 소비자 1년 물가 전망이 전달 대비 0.1% 포인트 하락한 5.2%를 기록한 점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추기도 했다. 대형 투자은행들의 실적 호조로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인 점도 긍정적이었다.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7월 미국 FOMC에서 자이언트스텝(75bp 금리 인상)이 나올 확률은 70%를 넘지만, 금융시장은 이것을 연준의 긴축 강도가 차차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로 보고 있다”며 “위험자산 가격도 자율 반등이 가능한 지점에 들어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과 금융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증권지수는 3.78% 상승했고 금융업은 2.36% 올랐다. 이외에도 건설(2.46%), 통신(1.79%)업종이 오름세를 이어갔다. 종목별로 보면 미래에셋증권 (7%), 키움증권 (5.3%), 메리츠증권 (5%), 유진투자증권 (4%)등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 오른 6만1200원에 거래됐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3.85%), NAVER (4.98%), 현대차 (0.82%), LG화학 (0.2%), 기아 (0.51%), 카카오 (2.00%)는 상승세를 보였고 LG에너지솔루션(-2.75%), 삼성바이오로직스 (-1.22%), 삼성SDI (-1.64%)는 내렸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2%(7.02포인트) 오른 769.41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04%(7.90포인트) 상승한 770.29로 장을 시작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동향을 보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219억원, 292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홀로 578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 (-2.13%), 에코프로비엠 (-2.78%), 엘앤에프 (-1.78%), HLB(-7.71%), 셀트리온제약 (-0.52%), 알테오젠 (-2.62%), 씨젠 (-1.72%)는 하락했고 카카오게임즈 (0.3%), 펄어비스 (0.97%), CJ ENM (1.31%)는 올랐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아이유 '명품 비주얼' [포토] 설현 '과즙미 발산' [포토] 산다라박 '동안 비주얼'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포토] 리사 '늘씬한 몸매' [포토] 설현 '입간판 여신다운 완벽 비율'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