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7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262%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07%로 1.2bp 올랐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4bp 상승, 1.5bp 상승으로 연 3.297%, 연 3.284%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235%로 0.4bp 상승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7bp 상승, 보합으로 연 3.122%, 연 3.094%를 기록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