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김성진 측 "이준석 대표가 준 '박근혜 시계' 찾았다"...이준석 "진술 때마다 내용 달라"

최종수정 2022.07.05 19:53 기사입력 2022.07.05 19:53

김성진 측 "사실관계 파악 뒤 저녁에 시계 사진 공개할 것"
이준석 "8월15일 처음 배부한 시계...시점 자체가 맞지 않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비공개회의를 마친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정완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측이 이 대표로부터 받은 '박근혜 시계'로 추정되는 사진을 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이 대표는 "(김성진의) 말이 서서히 안 맞기 시작한다"고 비꼬았다.


이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대표 측이 진술한 내용을 인용한 기사들을 공유하며 "진술 때마다 내용이 달라지기 시작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8월15일에 처음 독립유공자들에게 배부한 시계를 제가 8월15일에 본인에게 전달했다는 주장은 시점 자체가 맞지도 않다"면서 "말이 서서히 안 맞기 시작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리고 제가 기업인과 정치인을 소개해서 그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본인 회사에 오도록 알선했다고 하더니 오늘은 그들을 만난 게 박근혜 전 대통령 방문 이후라고 한다"라며 "진술 때마다 내용이 달라지기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성 접대를 한 의혹을 받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측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가 5일 오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김 대표의 오전 접견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앞서 김 대표 측은 지난달 30일 참고인 신분으로 받은 첫 번째 경찰 접견 조사에서 지난 2013년 7월11일 이 대표를 대전 룸살롱에서 접대하며 박근혜 시계를 구해달라고 요청했으며, 한 달여 뒤인 같은 해 8월15일 이 대표에게 시계를 선물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 측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이날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이카이스트 직원이 김 대표에게 받아 보관 중이던 박근혜 시계를 찍은 사진을 오늘 아침 받았다"며 "박 전 대통령의 이름이 적혀 있는 시계가 맞다"고 말했다. 그는 "김 대표 진술을 듣고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저녁에 시계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완 기자 kjw106@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포토] 리사 '시크한 눈빛' [포토] 설현 '늘씬한 몸매'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제시 '탄탄한 몸매' [포토] 최여진 '진정한 건강미인' [포토] 김연정 '환한 미소'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