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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골프황제’ 우즈 ‘5오버파 워밍업’…쇼플리 ‘8언더파 선두’

최종수정 2022.07.05 06:57 기사입력 2022.07.05 06:50

비공식 이벤트 JP맥매너스프로암 첫날 공동 43위 출발
파울러 2위, 켑카 공동 4위, 존슨 공동 8위

타이거 우즈가 JP맥매너스프로암 첫날 9번홀에서 두번째 샷을 하고 있다. 리머릭(아일랜드)=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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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필드로 돌아왔다.


우즈는 5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매너 호텔&골프 리조트(파72)에서 열린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비공식 이벤트 JP맥매너스프로암 첫날 5오버파를 작성했다. 참가 선수 50명 중 공동 43위에 그쳤다. 지난 5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PGA챔피언십 기권 후 휴식을 갖다가 한 달 반 만에 팬들 앞에 섰다. JP맥매너스프로암은 프로 선수 1명과 아마추어 3명이 한 팀을 이뤄 경기하는 방식이다.

프로 선수 50명은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정하고, 프로 1명과 아마추어 3명이 팀을 이룬 단체전 점수도 따로 매긴다. 우즈는 다소 어수선한 성적표를 제출했다.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를 묶었다. 전반에만 5타를 잃었고, 10번홀(파4)에서 뒤늦게 첫 버디를 신고했다. 12번홀(파5)에서는 ‘칩 인 이글’을 성공시키며 갤러리의 환호성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우즈는 지난해 2월 자동차 전복 사고를 당해 오른쪽 정강이 부위가 부러지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 수술과 재활을 통해 지난 4월 마스터스, PGA챔피언십 등 두 차례 메이저에 등판해 본선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PGA챔피언십 때는 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3라운드를 치른 뒤 기권했고, 지난달 세 번째 메이저 US오픈은 출전도 포기했다. 다행히 몸 상태가 회복돼 이 대회에 출격한 상황이다.


우즈는 이 대회에 이어 14일 개막하는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에 나선다. 올해는 150회를 맞아 ‘골프의 성지’로 불리는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펼쳐진다. 우즈는 이 코스에서 2000년과 2005년에 우승한 짜릿한 추억을 갖고 있다. 오랜만에 대회에 등판한 우즈는 "많은 관중 앞에서 경기를 해 즐거웠다"며 "남을 도울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에서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다"고 소감을 밝혔.

로리 매킬로이가 JP맥매너스프로암 첫날 갤러리의 격려를 받으며 걸어가고 있다. 리머릭(아일랜드)=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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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金’ 잰더 쇼플리(미국)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으며 3타 차 선두에 나섰다. 쇼플리는 앞서 지난달 27일 트래블러스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두며 통산 6승째를 수확했다. 리키 파울러 5언더파 2위, 브룩스 켑카 3언더파 공동 4위,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이 2언더파 공동 8위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1언더파 공동 12위, ‘넘버 1’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3오버파 공동 37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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