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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6·EV9 콘셉트카, 부산모터쇼서 공개

최종수정 2022.07.03 09:00 기사입력 2022.07.03 09:00

현대차 두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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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차그룹은 오는 15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총 22개 차종을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아이오닉6다. 전용플랫폼을 전용한 현대차 의 두번째 전기차로 세단형 모델이다.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개발중인 세븐 콘셉트카도 전시된다. 향후 아이오닉7로 출시될 모델이다.

친환경차로는 아이오닉5와 수소연료전지차 유니버스(버스), 엑시언트(트럭)를 전시한다. 캐스퍼와 캐스퍼 밴, 레저용차량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도 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의 전시장 콘셉트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라이프의 경험’이라고 이름 지었다.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콘셉트<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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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브랜드 제네시스는 현대차와 따로 부스를 차리기로 했다. 지난 4월 뉴욕에서 먼저 공개한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를 국내에 처음 공개한다. 이 차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 영감을 응집한 콘셉트 모델이다. 양산차 가운데서는 최근 국내 출시가 결정된 G70 슈팅브레이크를 비롯해 전기차 GV60과 GV70 EV, 세단형 전기차 G80 EV, G90 LWB를 전시한다.


기아 는 소형 SUV 셀토스의 신형 모델을 이번 행사에 맞춰 처음 공개한다. 대형 SUV 콘셉트카 EV9도 국내에선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친환경차로는 니로 플러스와 니로 EV, EV6 GT를 전시한다. 이밖에 준대형 세단 K8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레이 1인승 밴 모델도 있다.

소형 SUV 셀토스 신형 모델<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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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각 브랜드 전기차 신차와 양산차, 개발중인 콘셉트카 상당수를 전시하는 등 전동화 시대에 준비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차는 상용 전동화모델이나 로보틱스 등 미래 이동수단을 알리고 디지털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키로 했다.


제네시스는 신차인 G70 슈팅브레이크를 비롯해 주요 차종 시승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라이프스타일 전시공간을 선보인다. 기아는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철학과 목적기반차량(PBV)을 알릴 의도로 부스를 꾸린다.


이번 행사는 14일 프레스데이, 이튿날 일반관람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벡스코 1·2전시장에서 열린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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