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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흥행 아이콘' 존슨 선두…"1564억원 몸값하네~

최종수정 2022.07.02 10:58 기사입력 2022.07.02 10:58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2차전 이틀 연속 4언더파, 오르티스 공동선두

더스틴 존슨이 LIV 골프 2차전 둘째날 5번홀에서 티 샷을 준비하고 있다. 포틀랜드(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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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내가 LIV 골프 간판."


더스틴 존슨(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후원을 받는 LIV 골프 ‘흥행 아이콘’이다. 호쾌한 장타를 앞세워 135주 동안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05경기에서 메이저 2승을 포함해 통산 24승, 상금만 7428만 달러(964억원)를 벌었다. ‘아이스하키 전설’ 웨인 그레츠키(캐나다)가 장인이라는 게 흥미롭다. 2013년 딸 폴리나와 약혼한 뒤 이미 7살과 4살짜리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LIV 골프에서 존슨에게 합류 조건으로 무려 1억 파운드(1564억원)를 지불한 이유다. 존슨 역시 지난 12일 영국 런던 근교 센추리온골프장에서 열린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1차전(총상금 2500만 달러)에 하루 앞서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며 "아쉽지만 PGA투어 회원 카드를 반납했다"고 소개했다. 1차전에서는 그러나 8위에 그쳐 존재감이 부족했다.


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펌킨리지골프장(파72)에서 이어진 2차전은 특히 미국 본토 첫 무대다. 존슨이 이틀 연속 4언더파 신바람을 내면서 공동선두(8언더파 136타)에 나서 기대치가 높아졌다. 무엇보다 버디를 8개(보기 4개)나 쓸어 담는 특유의 공력력이 돋보였다. 선두권은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가 공동선두에 오르는 등 2차전부터 가세한 ‘젊은 피’ 약진이 두드러졌다.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 3위(6언더파 138타), ‘메이저 사나이’ 브룩스 켑카와 패트릭 리드가 공동 5위(4언더파 140타)에서 추격하는 상황이다. ‘헐크’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는 공동 10위(3언더파 141타)에 머물러 아직 손목 부상이 남아 있는 모양새다. 1차전 챔프 찰 슈워젤(남아공)은 공동 27위(3오버파 147타)에 그쳐 2연승이 쉽지 않다. 대회는 48명이 출전해 샷 건 방식으로 ‘컷 오프’ 없이 3라운드로 진행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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