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민선 8기 첫 민생 현장방문으로 서울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수정 2022.07.01 11:17 기사입력 2022.07.01 11:17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민선 8기 첫 민생 현장방문으로 서울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