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경북소방본부, 전국 최초 구급대원 출신 여성 임명 … 김난희 예천소방서장 취임

최종수정 2022.06.30 10:53 기사입력 2022.06.30 10:53

경북소방 창설 77년, 구급대 운영 40년 … 첫 여성 소방서장

7월 1일 취임하는 김난희 예천소방서장.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도 최초의 여성 소방서장이 탄생해 화제다.


경북소방본부는 7월 1일 김난희 119특수구조단장이 예천소방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김난희 신임 서장은 1994년 1기 전국 전문자격 구급대원으로서, 도에 최초로 특별채용됐고 안동소방서에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2006년 영천소방서에서 전국 최초 여성 119구조대장으로 임명됐고, 2016년 도내에서 첫 여성 소방령(5급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2021년 소방정으로(4급 서기관) 승진해 전국 최초 여성 119특수구조단장을 역임했고, 이번 취임으로 전국 구급대원(1만3000여명) 출신 중 최초로 소방서장에 임명됐다.

그간 경북소방본부 초대 구급 상황관리센터장, 국민안전처 중앙구급 상황관리센터 TF팀장, 소방청 119구급 계장, 경북소방본부 구조기획팀장 등을 맡으며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김해 민항기 추락사고와 대구 지하철 화재 현장에 출동해 인명구조 활동을 펼쳤고,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시 상황 업무를 총괄 관리했으며, 코로나19 감염병에 대응해 119구급대를 총괄 지휘했다.


중앙과 지방에서 현장과 행정업무를 두루 거친 유능한 관리자로, 상황관리 능력이 뛰어나며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난희 신임 예천소방서장은 “경북 최초의 여성 소방서장으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을 내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며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난희 신임 소방서장은 2002년 국무총리상(모범공무원)과 2020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포토] 리사 '시크한 눈빛' [포토] 설현 '늘씬한 몸매'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제시 '탄탄한 몸매' [포토] 최여진 '진정한 건강미인' [포토] 김연정 '환한 미소'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