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새만금국제공항 2029년 개항 추진…8077억원 투입

최종수정 2022.06.29 15:26 기사입력 2022.06.29 15:26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조감도 <이하 사진=국토교통부>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정부가 새만금국제공항 2029년 개항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지역 개발 촉진을 위한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을 30일 수립·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2028년 완공을 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만금국제공항은 약 200명이 탑승할 수 있는 항공기가 취항하는 국제공항으로, 완공 이후 시험 운항 등을 거쳐 개항한다. 국토부는 총사업비 8077억원을 투입해 2500m 길이의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은 2019년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됐고, 그해 11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마무리됐다. 2020년 6월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및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했다.


국토부는 올해 2월 환경부와 협의를 완료한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따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보존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 설계에 착수하며, 2024년 착공 전 설계 과정에서 환경부와 본 환경영향평가를 다시 협의할 계획이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새만금국제공항에는 2500m 길이의 활주로와 항공기 5대가 주기할 수 있는 계류장, 1만5010㎡의 여객 터미널, 750㎡의 화물터미널, 주차장, 항행안전시설 등이 설치된다.


개항 30년차인 2058년 기준 연간 여객 수요는 105만명, 화물 수요는 8000t(톤)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일본, 중국, 동남아 등의 국제선 운항이 가능해 새만금 지역이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위치도

썝蹂몃낫湲 븘씠肄


새만금국제공항은 군 공항인 군산공항 서쪽으로 1.35㎞ 떨어진 위치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민간공항이다.


국토부는 개항에 맞춰 군산공항에서 운영 중인 민항 노선을 이전한 뒤 군산공항에 남게 되는 여객터미널, 주차장 등을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경재 국토부 신항공기획과장은 "지역 건설업체 참여 의무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공법 적용 등을 통한 친환경·탄소중립 공항 건설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새만금공항은 항만, 철도와 함께 새만금 지역의 육·해·공 '물류 트라이포트'를 구성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전북권 경제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포토] 리사 '시크한 눈빛' [포토] 설현 '늘씬한 몸매'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제시 '탄탄한 몸매' [포토] 최여진 '진정한 건강미인' [포토] 김연정 '환한 미소'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