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정치 시동 건 박지현… '혁신 아이콘'으로 野전당대회 등판하나

최종수정 2022.06.29 09:14 기사입력 2022.06.29 09:14

연일 SNS 메시지 내는 박지현
이재명 불출마 압박 속 출마 가능성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치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최강욱 의원의 윤리심판원 징계 논의와 관련해 글을 쓴 이후로 연일 정치적 메시지를 내고 있다.

22일에는 "민주당의 반성과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저를 형사 고발하겠다는 폭력적 팬덤이 부끄럽다"며 "반성을 할 때마다 저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쇄신을 할 때마다 저를 윽박질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24일에도 "폭력적 팬덤과 결별하고 당내 민주주의를 살려야 한다"며 문자폭탄 중단 등 4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또 26일에는 윤석열 정부가 최저임금 동결과 주52시간제 유연화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야근으로 초토화 될 노동자의 건강과 휴식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고 비판했고 28일에는 최저임금 인상을 주장했다.


박 전 위원장의 측근은 이를 두고 "잠시 쉬었으니 생각 정리 후 이와 같은 행보를 시작한 것 같다"며 "기회가 온다면 추후 어떤 역할을 당 안에서 하고 싶은 생각이 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권에서 계속해서 연락이 오는 상태"라며 "당에서 박 전 위원장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나 추대 분위기가 형성되면 일을 하고 싶은 것 같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군이 좁혀지는 가운데 이재명 의원의 등판 시기도 임박해오고 있다. 다만 전해철 전 의원, 홍영표 의원 등 친문계 인사들의 불출마가 이어지면서 이 의원의 불출마를 압박하는 모양새다.


이 가운데 박 전 위원장의 출마 가능성도 주목된다. 정치권에서는 '혁신' 타이틀과 함께 당대표 선거에 도전할 가능성은 물론, 이 의원과 함께 최고위원 후보군에 오를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포토] 리사 '시크한 눈빛' [포토] 설현 '늘씬한 몸매'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미나 '자기관리의 정석' [포토] 야노시호 "45세 넘고 약해져 운동" [포토] 제시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