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尹 대통령 "시간 많지 않아… 현안들 서로 확인할 것"

최종수정 2022.06.29 15:44 기사입력 2022.06.28 06:32

스페인행 전용기내서 취재진과 깜짝 인사
28일부터 외교 일정… 네덜란드·폴란드·체코 정상회담선 '세일즈 외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하는 공군1호기에서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마드리드(스페인)=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통해 각국 정상들과 현안에 대해 서로 확인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밝혔다. 27일 오후(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휴식을 취한 뒤 28일부터 외교 일정을 소화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마드리드로 이동하는 공군 1호기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일정은 다자회담이나 파트너 회담 등 시간이 많지 않다"며 "얼굴이나 익히고 간단한 현안들을 서로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기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윤 대통령은 첫 순방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특별한 마음가짐이 있겠습니까"라면서도 "자료를 보느라 쉬지 못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나토 정상회의를 통해 최소 14건의 외교행사에 참석하면서 방위산업, 원전 등 세일즈 외교에도 나설 예정이다.


15시간에 달하는 오랜 비행시간에는 프리미어리그(EPL)와 책을 봤다고 털어놨다. 이 자리에는 부인인 김건희 여사도 뒤늦게 합류해 기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편 윤 대통령은 28일 호주 대통령,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을 하고 스페인 국왕이 주최하는 환영 갈라 만찬에 참석한다. 29일에는 나토 회원국과 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한·미·일 3국 정상회담도 갖는다. 네덜란드, 폴란드, 덴마크 정상과 양자회담도 줄줄이 예정됐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체코, 영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갖고 스페인 경제인들과 오찬을 가진 뒤 귀국할 예정이다.

김 여사도 이번 일정을 통해 '다자 외교 데뷔전'에 나선다. 김 여사는 코바나컨텐츠를 운영하며 공연과 미술 전시회를 유치했던 경험을 살려 관련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참석국 정상 배우자 세션에 참석하는 등 최소 5개의 공개 일정을 진행한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포토] 리사 '시크한 눈빛' [포토] 설현 '늘씬한 몸매'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미나 '자기관리의 정석' [포토] 야노시호 "45세 넘고 약해져 운동" [포토] 제시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