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27일 서울 혜화역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을 촉구하며 지하철 출근길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전장연은 경복궁역에서 도보로 이동해 서울경찰청에 항의 방문했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지난 20일 전장연 시위와 관련해 “시민의 발을 묶어 의사를 관철하려는 상황”이라며 “불법행위는 지구 끝까지 찾아가 사법처리하겠다”고 한 데에 따른 것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51㎝ 투표용지가 무효표 급증 원인? 역대 선거 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