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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사흘 선두"…최혜진과 김세영 "3타 차 공동 2위 추격전"

최종수정 2022.06.26 06:16 기사입력 2022.06.26 06:16

시즌 세 번째 메이저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 셋째날 '3오버파' 주춤, 톰프슨 공동 2위, 그린 5위

전인지가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 셋째날 5번홀에서 티 샷 직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베데스다(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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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플라잉 덤보’ 전인지(28)가 사흘 연속 리더보드 상단을 지켜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콩그레셔널골프장 블루코스(파72·689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셋째날 3타를 까먹었지만 3타 차 선두(8언더파 208타)를 달렸다. 루키 최혜진(23)과 김세영(29), 렉시 톰프슨(미국) 등 3명이 공동 2위(5언더파 211타)에서 뒤쫓고 있다.

전인지는 6타 차 선두로 출발해 버디는 3개에 그치고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쏟아냈다. 14개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타수를 잃지 않았지만 15번홀(파4) 보기로 흔들린 뒤 16번홀(파5)에서 더블보기의 치명타를 얻어 맞았다. 퍼팅 수가 31개로 치솟았고, 그린적중률도 72.22%로 떨어졌다. 아직은 사흘 연속 선두를 질주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기회를 이어가고 있다.


전인지는 2015년 7월 메이저 US여자오픈을 제패해 ‘LPGA투어 직행티켓’을 확보했다. 데뷔 첫 해인 2016년 9월 에비앙챔피언십에선 남녀 메이저 대회 역대 최소타로 우승해 ‘빅 매치’ 강자에 등극했다. 다만 2018년 10월 국내에서 열린 KEB하나은행챔피언십 우승 이후 3년 8개월 동안 우승이 없다. 올해는 13개 대회에서 1차례 ‘톱 10’이다. 시즌 최고 성적은 3월 HSBC위민스 월드챔피언십 공동 2위다.


루키 최혜진이 메이저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 셋째날 18번홀에서 캐디와 웃으며 걸어가고 있다. 베데스다(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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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최혜진이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전반엔 이븐파에 머물렀지만 후반에 10번홀(파3)과 15번홀에서 버디 2개를 추가하는 뒷심을 과시했다. 페어웨이 2차례, 그린은 3차례만 놓친 정확한 샷을 동력으로 삼았다. 4월 롯데챔피언십과 지난 7일 메이저 US여자오픈에서 3위를 차지한 이후 첫 우승의 호기다. 세계랭킹 12위 김세영도 1타를 줄여 우승 경쟁에 합류한 상황이다.

해나 그린(호주) 5위(4언더파 212타), ‘숍라이트 챔프’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신인 1위’ 아타야 티띠꾼(태국), ‘2승 챔프’ 제니퍼 컵초(미국)가 공동 6위(3언더파 213타)에서 역전을 엿보고 있다. ‘US여자오픈 챔프’ 이민지(호주) 공동 10위(2언더파 214타), 디펜딩챔프 넬리 코다(미국)는 공동 29위(1오버파 217타)에 자리했다. 한국은 고진영(27) 공동 12위(1언더파 215타), 박인비(34)가 공동 35위(2오버파 218타)다.


김세영이 메이저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 셋째날 15번홀에서 티 샷 직후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베데스다(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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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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