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SK가스 는 계열사인 유라시아 해저터널 지분을 전량 1430억원에 매각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장기 포트폴리오 구축 실행력 강화를 위한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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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6.16 15:14 기사입력 2022.06.16 15:14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SK가스 는 계열사인 유라시아 해저터널 지분을 전량 1430억원에 매각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장기 포트폴리오 구축 실행력 강화를 위한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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