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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트렌비·발란 현장 조사

최종수정 2022.05.27 21:01 기사입력 2022.05.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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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과도한 반품비, 가격 인상 논란 등에 휩싸인 명품 플랫폼들을 정조준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명품 플랫폼 '빅3'로 꼽히는 머스트잇과 발란, 트렌비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명품 플랫폼 업계 전반에 대해 소비자 청약철회권을 제대로 보장하는지, 플랫폼이 판매 당사자가 아닌 중개자라는 점을 적법하게 고지하는지, 리뷰 관리 시스템에 문제는 없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명품 플랫폼들이 해외 배송 상품에 부과하는 반품비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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