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한국형 RAFM 강 대비 … 부경대, 한국형 핵융합로 구조재료 평가체계 구축

최종수정 2022.05.26 13:47 기사입력 2022.05.26 13:47

노상훈 교수.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한국형 핵융합로의 구조재료에 대한 핵심적인 성능검증 평가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경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 핵융합 선도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핵융합 재료 이온 조사 시험 및 평가 체계 구축’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사업은 연구를 총괄 주관하는 부경대와 울산대·한국원자력연구원·국민대·한양대 등이 개별 연구개발과제를 주관하는 방식으로 수행한다. 2022년 5월부터 오는 2026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정부지원금 57억원이 연구과제에 투입된다.


연구의 최종 목표는 핵융합 발전에 사용되는 핵융합로 핵심부품의 구조재료인 저방사화 페라이트/마르텐사이트(RAFM) 강에 대한 중성자와 이온빔 조사(照射)시험 체계를 국내 자체 기술로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핵융합로 설계를 위한 한국형 RAFM 강이 개발돼 다양한 특성 평가가 수행되고 있어 중성자와이온빔 조사시험과 재료물성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부경대는 저방사화 구조재료와 용접 접합재료의 이온 조사시험 기술개발과 시험평가 체계구축에 나서며 울산대는 핵융합 구조재료의 중성자 조사와 이온 조사의 의한 미세구조와 기계적 특성 변화 시험법을 개발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핵융합 구조재료 시험과 평가를 위한 중이온 가속기 기반 고에너지 이온빔 조사실 고도화와 운전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국민대와 한양대는 핵융합 구조재료의 이온빔 조사 손상에 대한 다차원 시뮬레이션 및 결함 생성 분석·예측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노상훈 연구책임 교수는 “연구과제로 고도화된 시험 시설과 체계를 확보해 핵융합 재료의 연구개발에 직접적으로 활용하고 국내 핵융합 재료 기술 발전과 극한환경 재료 분야의 국제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포토] 장원영 '인형 같은 비주얼' [포토] 태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송혜교 '압도적인 미모' [포토] 김희선, '여전히 마네킹' [포토] 아이유 '청량미 가득'

    #스타화보

  • [포토] 맹승지 '눈길 끄는 비키니' [포토] 이시영 '시원시원한 자태' [포토] 오승아 '시원한 각선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