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청와대 개방 2주를 맞은 이날부터 경내 시설물 중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를 추가 공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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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5.23 16:38 기사입력 2022.05.23 16:38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청와대 개방 2주를 맞은 이날부터 경내 시설물 중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를 추가 공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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