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메드팩토 는 진행성 데스모이드 종양(공격성 섬유종증)에서 이매티닙 단독요법 대비 백토서팁 및 이매티닙 병용요법 비교시험 (MP-VAC-206)을 자진 철회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사 역량을 조기 상용화가 가능한 암종들의 임상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수정하면서 백토서팁 임상에 대한 포트폴리오 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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