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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후보, 첫 주말 지역 곳곳 누비며 표심잡기 나서

최종수정 2022.05.22 18:35 기사입력 2022.05.22 18:35

지방선거 축제의 장 승화 위해 운동원들과 즐거움 주는 유세 활동 펼치기도

함평 발전 청사진과 지역 균형 발전, 분야별 발전 전략 공약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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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이상익 민주당 함평군수 후보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첫 주말을 맞아 함평군 지역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대결과 갈등의 장이 아닌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선거유세송에 맞춰 율동을 함께 하여 주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 후보는 토요일인 21일에는 손불면과 신광면, 22일에는 함평읍과 학교면에서 각각 유세를 하고 함평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한편 9개 읍면의 균형 있는 발전과 분야별 발전 전략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손불농협 농자재판매장 앞에서 개최된 유세에서 “천혜의 갯벌과 아름다운 어촌을 보유한 손불면 석창항이 올해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며서 “지난 19년 함평항에 이어 20년 석두항, 21년 월천항에 이어 4년 연속 사업에 선정돼 함평군 내 모든 항 포구의 기반시설을 현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광면 유세에서는 “신광면에 스마트 축산연구 국가기관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가 이전키로 함에 따라 함평은 미래 축산연구 개발기반과 맞춤형 축산기술 향상 등으로 지역 축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일요일인 22일에도 함평읍 오일장을 맞아 터미널 앞에서 유세를 하고 “함평읍은 구도심의 쇠퇴로 인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착수로 발전의 전기를 맞았다”면서 “함평읍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평읍 대규모 경관 조성사업과 함평천 일부 구간(영수정~대경보) 개발을 통해 꽃밭 조성 등 여가활동 공간 조성, 명품길 조성 등을 추진한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주말 마지막으로 학교면을 찾아 “학교면은 2023년까지 축산특화사업 투자 선도지구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게 된다”면서 “사업이 완료되면 함평 한우를 이용한 제품 생산과 판매를 통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한편 지역 농특산물 가공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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