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3주기 추도식이 오는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추도식은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란 주제로 열리며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노무현재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남, 부산, 울산, 전북, 광주지역위원회는 추도식 당일 봉하마을에 방문하고자 하는 시민을 위해 봉하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