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효성티앤씨 는 베트남 나일론 제조 및 판매 계열사 효성 동나이 나이론에 대해 1500억2872만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자기자본대비 8.51%에 해당한다. 취득 목적은 나일론 사업 부문 경쟁력 강화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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