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화승알앤에이 는 계열회사인 화승티엔드씨에 대해 49억6500만원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2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2023년 5월31일까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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