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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속도 조절론 등장…美연준 비둘기파 "9월까지 속도 줄여야"

최종수정 2022.05.18 17:11 기사입력 2022.05.18 17:11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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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 성향) 인사인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7월이나 9월까지는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17일(현지시간) 주요외신에 따르면 에번스 총재는 이날 뉴욕대 머니마켓티어 행사에 참석해 "선제적 기준금리 인상이 금융 긴축의 속도를 높이는 데 필요하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준금리가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중립 수준 이상으로 인상돼야 할 것 같다면서도 그렇게까지 올리는 데에 불안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는 기준금리가 정확히 얼마나 됐을 때 경제성장을 저해할지 알아내기가 어렵고 다른 리스크가 돌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이유로 평소 인상 폭의 두 배인 0.5%포인트 인상을 의미하는 '빅스텝'을 밝기보다는 더 천천히 가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에번스 총재는 연준이 7월과 9월에 이처럼 완만한 인상을 논의한 뒤 12월까지 0.5%포인트 인상을 마치고 최소 몇 차례 0.25%포인트 인상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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