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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1분기 매출액 802억…영업이익 31억원

최종수정 2022.05.17 09:04 기사입력 2022.05.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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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코리아센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02억1000만원, 영업이익이 30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아센터와 다나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합산하면 매출액은 1239억 5000만원, 영업이익 91억80000만원이다. 다나와의 1분기 일회성 비용 약 40억원을 고려하면 전년동기대비 이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코리아센터 및 계열회사의 1분기 총 거래액(GMV)은 3조128억원을 기록하며 빅데이터 솔루션스, 쇼핑 솔루션스, 오디오(팟캐스트)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해외 사업의 매출 감소로 인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와 28.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가 증가한 38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에누리 플랫폼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한 91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1300만개의 표준상품데이터 10억개에 넘는 상품데이터를 확보하고 다양한 파트너사에게 빅데이터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에누리 플랫폼은 전체 매출중 빅데이터 매출 비중이 50%를 차지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과반을 달성했다.


메이크샵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227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쇼핑몰 검색엔진 다찾다와 쿠팡 전용 웹솔루션 지원 등으로 쇼핑몰 거래액 및 마켓연동 거래액은 총 2조2359억원을 기록했다. 팟빵은 오디오 매거진을 중심으로 한 유료 방송들이 인기를 끌면서 전년대비 매출이 87.3% 상승했다.


몰테일 플랫폼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가 감소한 456억원을 기록했다. 8개국 11곳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한 풀필먼트 건수는 54만여건을 달성했다. 이는 글로벌 제조사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공급망 차질로 인한 물량 축소가 가장 크게 반영됐다. 또한 환율 상승, 우크라이나 전쟁 따른 국제정세 리스크 증가로 실적이 하락했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전반적으로 성장세는 이어갔지만 해외발 악재로 해외사업부가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2분기는 해외사업부의 개선 흐름에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사업들의 성과와 다나와 인수에 따른 시너지로 인하여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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