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매물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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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5:30 장중(20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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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늘어지는 재판…영풍제지 주가조작 공범들, 줄줄이 풀려나'영풍제지 사태' 주범, 남부지검 출신 변호인 선임…전·현직 검사 맞대결영풍제지, 100억원 유상증자 결정…제3자배정 대양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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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M&A(인수·합병) 흥행 소식에 급등세다.
11일 오전 10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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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거래일 대비 17.13%(2150원) 오르 1만47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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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전에 영국계 인프라 투자 기업인 IPM코리아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제지 관련 사업을 하는 전략적투자자(SI)와 컨소시엄 결성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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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대주주인 큐캐피탈파트너스는 지난 3월 예비입찰을 실시하고 매각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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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부동산 자산도 인수의향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평택 공장 인근에 1만3000평 규모의 부지를 보유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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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자회사 하북산업개발이 부지를 개발하고 있다. 또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에 위치한 6000평 규모의 부지도 알짜 부동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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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자 측은 이달 말 본 입차를 실시한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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