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탑코미디어 는 특수관계인인 김경수 부사장이 자사주 1만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만3000여주를 취득한 데 이은 추가 매입이다. 이에 따라 김경수 부사장은 21만주(1.60%)를 보유하게 됐다.
김경수 부사장은 지난해 6월 탑코에 합류해 탑코, 탑코미디어, 메타크래프트 경영전략 총괄을 맡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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