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옵트론텍 은 제이월드의 주식 200억원상당(214만8680주)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보유지분 매각을 통한 투자자금 회수 및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수정 2022.03.29 16:17 기사입력 2022.03.29 16:17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옵트론텍 은 제이월드의 주식 200억원상당(214만8680주)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보유지분 매각을 통한 투자자금 회수 및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