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 와 241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4% 규모이다. 계약 기간은 2022년 3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평균연령 36세, 평균연봉 2억원…근속연수가 흠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