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남해화학 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무기질비료 원료구입자금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2970억원 규모의 단기 차입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54% 규모다.
회사 측은 "지원사업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자금을 융자받을 예정이다"라며 "금리는 2022년 12월 31일 이내 상환 시 무이자이고, 2023년 이후에 상환시 3% 금리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