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엠플러스 는 1074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7.75%이며, 계약 기간은 2022년 3월 18일부터 2023년 3월 10일까지다. 계약 상대는 영업 비밀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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