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에치에프알 은 16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일본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 목적으로 이뤄졌으며 대상자는 NEC Networks & System Integration Corporation이다. 발생되는 신주는 보통주 60만7006주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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