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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엠게임즈 "국내 최대 VR 기업과 국내 1위 그래픽 스튜디오 합병"

최종수정 2022.02.03 11:10 기사입력 2022.02.03 11:10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국내 최대 가상현실(VR) 전문기업 원이멀스는 국내 1위 그래픽 스튜디오 봄버스를 흡수합병하고 원유니버스로 통합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합병 이후 새롭게 출범하는 원유니버스는 의료, 마케팅, 게임, 플랫폼, 가상 부동산, 데이팅, 교육, 엔터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메타버스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원유니버스는 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중심으로 디지털치료제를 포함한 다이어트, 성형, 안과 등 의료 메타버스 영역에서 사업을 한다. 또한 제페토, 게더타운 등 국내외 유력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마케팅 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에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원패키지 광고형 사업도 진행한다.


봄버스가 보유한 개발인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게임 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모바일 게임부터 메타버스 게임까지 소화해 차세대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진다.


가상현실 세계 '심포니(가칭)'를 이용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비롯해 국내 굴지의 시행사와 함께 하는 가상 부동산, 국내 1위 소셜 데이팅 앱 기업과 함께 하는 메타버스 데이팅 등 추진한다. 2016년부터 VR 업계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원이멀스와 국내 최대의 그래픽 스튜디오인 봄버스의 합병으로 실생활과 메타버스를 연동하는 국내 유일의 ‘라이프 커넥티드 메타버스’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민용재 원유니버스 대표는 "원이멀스는 국내 최고 VR 기술을 가진 미래기술 기업"이며 "봄버스는 넥슨과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는 물론 해외의 스퀘어에닉스, 넷이즈 등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둔 국내 1위 그래픽 스튜디오"라고 소개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관계사인 원이멀스는 전세계 10개국 200여개 스테이션에 자체 개발한 콘텐츠 10종의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VR개발사다. 봄버스는 2018년 설립한 국내 최대의 그래픽 제작 스튜디오로 약 260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중이며 글로벌 게임사로부터 그래픽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대형 클라이언트들과 협업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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