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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유망주①]'국민 우량주' 삼성전자…올해는 '10만전자' 가나

최종수정 2022.01.29 09:00 기사입력 2022.01.29 09:00

삼성전자가 연간 279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은 279조400억원, 영업이익은 51조57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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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반도체 세계시장 1위 자리에 올라선 삼성전자는 올해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이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높은 대표 종목으로 꼽힌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8.07% 증가한 279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1조6300억원으로 전년보다 43.45% 늘었다. 4분기만 놓고 봤을 때도 매출은 76조5700억원으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이 역대 최대 호실적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도체 부문에서만 작년 한 해 94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인텔을 제치고 3년 만에 1위 자리에 올랐다.


올해 실적 전망도 밝다. 이원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은 59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증가할 전망"이라며 "메모리부문 영업이익이 34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하며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도 "2022년 1분기에는 메모리 가격 하락 폭 확대로 분기 실적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라면서도 "2022년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9.6% 증가한 306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4.1% 증가한 58조9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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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연이어 호실적을 기록한 만큼 증권업계는 EPS 전망치를 높이고 있다. 한국투자는 삼성전자의 올해 추정 EPS를 6452원으로 제시했다. 이어 2023년엔 7300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IBK투자증권은 올해와 내년 추정 EPS를 각각 6510원, 7514원으로 제시했다. DB금융투자는 올해와 내년 추정 EPS를 각각 6880원, 9131원으로 전망해 가장 높은 수치를 내놨다.


증권업계는 대체로 '10만 전자' 달성에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어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IT업체들 주가 급락 및 나스닥 지수 급락 등의 글로벌 이슈로 삼성전자의 주가도 단기 급락했다"며 "메모리 가격은 1월을 바닥으로 본격적인 반등을 모색하는 구간으로 동사의 분기 실적 상승 추세는 이제 시작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DRAM 가격 하락 규모는 우려 대비 크지 않고 2분기에는 그 낙폭을 좀 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삼성전자의 2022년 영업이익이 5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주가 상승 여력은 높다"고 판단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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