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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5년까지 15곳에 실내·실외정원 조성

최종수정 2022.01.27 10:51 기사입력 2022.01.27 10:51

산림청 공모 ‘생활밀착형 정원패키지 지원사업’ 활용…..올해 첫마중길 등 4개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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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주시는 올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을 중심으로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쉽게 정원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전주시는 우선 지난해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생활밀착형 정원패키지 지원사업’ 1차년도 사업을 활용해 올해 ‘정원도시 전주의 첫인상을 열다’를 테마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실외정원 2곳과 실내정원 2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주역앞 첫마중길과 전주월드컵경기장 앞 월드컵광장에는 5억원씩, 총10억원이 투입돼 실외정원이 조성된다.


또한 정원문화센터가 들어서는 중산공원과 국민연금공단에는 10억원씩, 총 20억원의 사업비로 실내정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주시는 주민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3월까지 내실 있는 정원을 설계한 후 오는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주시는 산림청 ‘생활밀착형 정원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국비 75억원 등 총 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전주지역 주요 거점과 대표시설에 실외정원 7개소, 실내정원 8개소 등 총 15곳의 생활밀착형 정원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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