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레뷰코퍼레이션, 中 왕홍 판촉마케팅 전문기업 '오엠' 인수 마무리

최종수정 2022.01.27 10:50 기사입력 2022.01.27 10:33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REVU) 운영 기업 레뷰코퍼레이션이 왕홍(중국 인플루언서) 판촉마케팅 전문기업 '오엠'(OLive Marketing)을 인수해 글로벌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에 진출한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오엠과 경영권 인수 목적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51% 지분 확보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체 운영 플랫폼 레뷰의 솔루션 기술력에 왕홍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해 중국 커머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왕홍 기반의 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 규모는 급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3년에 약 9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레뷰코퍼레이션이 인수에 나선 오엠은 중국 대형 멀티채널네트워크(MCN) 회사들과의 협업 구조를 기반으로 중국 마케팅 및 유통을 동시에 진행하는 중국 판촉마케팅 전문기업이다.


오엠은 최상위 왕홍으로 손꼽히는 리자치와의 공동 중국 판촉마케팅으로 지난해 높은 매출과 성과를 만들었다. 지난해 리자치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신규 하이엔드 브랜드 스킨로션을 광군제 당일 20초 만에 완판하며 48억원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 오엠은 리자치 외에도 따루루, 텅위자, 혜민언니 등을 포함한 유명 왕홍과의 공동 판촉마케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뷰코퍼레이션 측은 오엠의 왕홍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중국시장에서 전방위 판촉마케팅을 추진, 글로벌 매출 기반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장대규 레뷰코퍼레이션 대표는 "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 규모는 잠재수요가 무궁무진하다"라며 "왕홍 판촉마케팅을 시작으로 글로벌사업 확장은 물론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뷰코퍼레이션이 운영 중인 플랫폼 ‘레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파력이 높은 인플루언서들을 마케팅이 필요한 소비재 브랜드 및 지역의 소상공인과 연결해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다. 지난해 기준 누적 가입 인플루언서 회원 수는 73만명을 돌파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박민영 '화사한 미모' [포토] 방민아 '청순美 발산' [포토] 산다라박 '소식좌의 비주얼'

    #연예가화제

  • [포토] 로제 '조각인가'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잘록한 허리'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