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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서초 ‘에르메티아’ 오피스텔 분양 시작

최종수정 2022.01.26 09:07 기사입력 2022.01.26 09:07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본격적으로 서울지역 아파트와 오피스텔 시장에 진출한다.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회장 김용빈)은 지난 24일부터 서울 서초동 일원에 위치한 하이엔드 오피스텔 ‘에르메티아 서초’ 분양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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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티아 서초’ 오피스텔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96-9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를 지녔다.

A타입(14.53평), B타입(16.49평), C타입(12.44평), D타입(16.65평), E타입(16.34평) 등 5개 타입으로 이뤄졌으며 각 15세대씩 총 75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건물 내에는 입주민만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프라이빗 라운지와 개인 맞춤형 PT를 받을 수 있는 퍼스널 트레이닝 룸이 포함된다. 또 도심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가든을 배치해 하이엔드급 오피스텔로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변 인프라도 뛰어나다. 서초역, 교대역, 남부터미널역 등 3개 지하철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하며,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CGV 강남 등의 문화편의시설, 서초구청 등의 행정 기관이 인접해 최적의 생활환경을 지녔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서울 강남 서초구 진입을 기점으로 서초구, 성동구 등 서울지역의 수주 및 분양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며 서울에서도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지은 건축물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서울 진출을 내세운 지 반년 만에 서울 서초 오피스텔 분양을 시작하게 된 것은 고무적”이라며 “당사는 국토교통부 안전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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