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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08회 임시회 일정 종료 … ‘건축물관리 조례안’ 등 16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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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가 제108회 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이미지출처=창원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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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양일간의 제10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5분 자유발언으로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집행기관의 관심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백승규 의원의 ‘주민의 오랜 숙원인 의창·성산구 단독주택 지구단위계획 변경 추진 환영’, 심영석 의원의 ‘22대 창원시 업그레이드 전략을 환영하며 창원시 도시철도 노선을 진해신항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한다’를 발언했다.


이어 구점득 의원의 ‘청소년과 청년의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 전홍표 의원의 ‘씨름의 고장’ 창원시를 위하여’ 등 총 4명의 시의원이 지역 현안에 관해 논했다.


이후 ‘창원시 건축물 관리 조례안’ 등 총 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차에 걸친 본회의를 통해 의원발의 조례안 1건과 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7건을 비롯해 건의안 4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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