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신도리코 는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데 따라 박동안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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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1.21 15:13 기사입력 2022.01.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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