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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22년 경영전략회의 개최…"변화·혁신 드라이브"

최종수정 2022.01.19 16:06 기사입력 2022.01.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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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은행은 19일 본점 3층 KJ상생마루에서 2022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부점과 직원에 대한 시상 및 영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해 4분기 경영실적과 올해 1분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구체적인 경영방침과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함으로써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경영전략회의에 앞서 일주일에 거쳐 본부별 업무브리핑을 통해 2021년의 업무성과를 리뷰하고, 올해 업무목표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한 임직원들은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와 디지털 금융산업의 치열한 경쟁에 맞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해야 할 때”라며 “고객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루고, 이와 동시에 지역밀착경영에 집중하여 지역과 상생발전함으로써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시작은 과감하게, 실행은 빠르게’의 의미가 담긴 올해의 슬로건 ‘Start First, Move Fast 2022’를 바탕으로 6대 과제를 제시했다.

과제를 보면 ▲지역 중소기업대출 확대 ▲중서민 중심의 포용금융 실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 ▲선제적 건전성 관리 ▲채널 최적화 통한 효율성 제고 ▲ESG 경영체제 확립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비전 제시와 함께 실질적인 과제해결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기준금리 인상, 금융소비자보호법 전면 시행, 가계부채 총량 제한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 163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함과 동시에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비율 등에서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


또한 지방은행 브랜드파워 4년 연속 1위 수상과 지역 재투자 평가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광주광역시금고 및 5개 자치구금고에 선정되는 등 괄목할만한 굵직한 경영성과를 거두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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