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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딜리셔스 아이디어' 앞세운다…매장 유니폼 변경

최종수정 2022.01.17 10:14 기사입력 2022.01.17 10:14

매장 유니폼 변경…직원에 선물한 후리스에도 '딜리셔스 아이디어'
새 슬로건 내재화 의도…상품 개발 최우선은 '맛'과 '기분 좋은 경험'

모델이 서울 성동구 이마트24 본점에서 변경된 유니폼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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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마트24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새 슬로건 '딜리셔스 아이디어' 내재화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마트24는 지난 14일 매장 근무 시 착용하는 유니폼 디자인을 변경했다. 골프 조끼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이번 유니폼은 심플한 검정색으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함께 갖췄다는 설명이다.

검정색 바탕 뒷면 상단에 영문 'DELICIOUS IDEA(딜리셔스 아이디어)'가 세로로 작게 레터링 된 조끼스타일이다. 이마트24는 근무자가 '입고 싶은 유니폼'을 목표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마트24는 직원들이 업무 시간에 입을 수 있는 후리스도 선물했다. 이 역시 이마트24를 연상시키는 노란색에 딜리셔스 아이디어가 뒷면에 세로로 레터링 됐다.


이마트24는 이에 대해 지난해 발표한 슬로건 '딜리셔스 아이디어'를 내재화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딜리셔스 아이디어는 '아주 맛있는', ' 아주 기분 좋은'이라는 딜리셔스(delicious)의 사전적 의미를 기반으로, '맛있고 기분 좋은 경험'이 가득한 이마트24를 통해 고객이 이마트24를 찾도록 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슬로건이다.


이마트24는 "단순히 슬로건 변경에만 그치지 않고 직원들과 가맹점이 '딜리셔스 아이디어'의 가치에 부합하는 생각과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내재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이번 유니폼 변경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마트24는 신설된 딜리셔스 랩(Delicious LAB)의 구성원으로 호텔 셰프, 파티셰 등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상품개발자(MD)가 기획한 상품의 맛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임직원이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는 신상품 품평회의 인원과 횟수도 지난해 대비 2배로 늘려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이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남대문 40년 전통 맛집 상품을 그대로 도입한 아임이 가메골왕만두의 인기로 지난해 11~12월 냉동만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가메골왕만두가 상품군 내 부동의 1위였던 비비고만두와 1, 2위를 다투며 큰 인기를 끌면서 냉동만두 전체 매출을 끌어 올렸다는 설명이다. 딜리셔스 아이디어를 발표한 후 지난 해 11~12월 프레시 푸드(도시락·김밥·주먹밥·샌드위치·햄버거) 매출 역시 35% 증가했다. 4분기 출시한 신상품이 판매 '베스트3'에 이름을 올리는 비율이 70%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마트24는 "올해 맛있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과 마케팅, 디지털 플랫폼(앱), SNS 등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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