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세원이앤씨 는 149억1000만원 규모로 플랜트기기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0년 매출액 대비 13.5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3년 5월 11일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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