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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뮤직카우와 MOU…"플랫폼 인증·보안 고도화 등 전략적 협업관계 구축"

최종수정 2021.12.22 11:25 기사입력 2021.12.22 11:25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 은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아톤 김인범 본부장 및 뮤직카우 김지수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아톤과 뮤직카우는 이번 MOU를 통해 ▲플랫폼 시스템의 인증·보안 고도화 ▲아톤의 인증 및 보안 분야와 뮤직카우의 IP 전문지식을 활용한 협업 ▲음원 IP 포트폴리오 등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 ▲향후 신사업 진행 시 전략적 협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톤은 금융권 전반에 걸친 사설인증솔루션 제공을 통해 실적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보안·인증 영역 확대를 모색하고 있어 양사의 협업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카우는 아티스트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음악 저작권(음악 저작권료 참여청구권)’을 누구나 자유롭게 거래하고 매월 저작권료까지 정산 받을 수 있는 세계 최초 IP금융 플랫폼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도화 혁신 기업으로의 성장가능성을 보고 있다.


김인범 아톤 본부장은 “양사의 역량으로 협업가능한 분야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김지수 뮤직카우 대표는 “양사 간 질적 성장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함께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뮤직카우는 ‘문화가 투자가 되고, 투자가 문화가 되는’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올해 중소벤처기업으로부터 예비유니콘에 선정, 혁신부문 장관상 수상을 받은 바 있다. 세계 최초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거래 플랫폼이라는 전에 없던 시장을 개척한 뮤직카우는 최근 이용자 보호 안내 강화 등 새로운 IP금융 시장의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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