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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16~18일 국빈 방한" (종합)

최종수정 2021.12.09 15:39 기사입력 2021.12.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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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초청으로 방한, 17일 정상회담 예정…2019년 국빈 방문 답방 형식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이지은 기자]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9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16~18일, 2박 3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오는 17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이날 국빈 만찬도 예정돼 있다. 문 대통령은 호주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자 마자 국내에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방한은 2019년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양 정상은 내년 양국의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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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올해 1월 화상회담을 포함해 임기 중 네 번째 정상회담을 갖는다"면서 "양 정상은 코로나19와 관련해 더 나은 회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를 논의하고 양국간 문화인적교류 증진과 국제무대 양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신북방 정책의 핵심 협력국인 우즈베키스탄과 우호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2019년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시 격상된 양국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 일정을 공개한 배경과 관련해 "우즈베키스탄과 오늘 함께 발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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