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정치

|

이수정, 조동연·김건희 논란에 "국모(國母) 선거 아니지 않나…여성 사생활에 관심 많아 안타까워"

이수정, 조동연·김건희 논란에 "국모(國母) 선거 아니지 않나…여성 사생활에 관심 많아 안타까워"

최종수정 2021.12.09 08:45 기사입력 2021.12.09 08:45

댓글쓰기

이수정, 김건희 씨 사생활 논란에 "의혹만 가지고 접근하는 것은 편파적"
조동연 등 여성 사생활 관련 의혹도 비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 교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 교수가 윤석열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와 관련된 의혹과 관련해 "우리가 국모(國母)를 선거하는 건 아니잖나"라고 비판했다. 또 "우리 사회가 여성의 사생활에 왜 그렇게 관심이 있나 안타깝다"고도 말했다.


앞서 유튜브 매체 '열린공감TV'는 8일 영상을 통해 '지난 1997년 5월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나이트에서 조남욱 당시 삼부토건 회장의 초대를 받아 6층 연회장에서 접대를 받았는데, '쥴리'라는 예명을 쓰던 김씨를 만났다'는 취지로 주장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에 최지현 국민의힘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안 전 회장) 방송에는 '○○대 시간강사'로 소개받았다고 하는데, 1997년 김씨는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라마다르네상스 회장을 처음 안 시점은 훨씬 뒤"라며 "정권교체를 해야 하는 이유가 또 하나 늘었다. 이런 끔찍한 인격살인과 허위사실 유포는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 교수는 이날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조동연 전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사생활 문제로 자진 사퇴한 가운데, 윤 후보 부인인 김 씨 사생활 논란 보도가 나왔다. 이를 어떻게 보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 교수는 "지난주부터는 나를 검증하는 걸 한 사흘쯤 하시더니, 그다음엔 조동연 교수의 사생활 논란이 4일 정도 나오고, 어제와 오늘은 김씨 이야기가 나왔다"면서 "너무 여성들에게 가혹한 것 아닌가. 왜 이렇게 여성들에게 이 사회가 가혹한가. 우리의 사생활만 그렇게 다들 관심이 있나. 이런 것이 제가 너무 안타깝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지금 누구를 뽑냐. 대통령을 뽑는 거다. 그런데 왜 여성들을 가지고 이 난리통 속인지 잘 이해가 안 된다"며 "대통령 당사자가 하자가 있으면 큰 문제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단 두고 볼 일이다. 진실을 밝혀질 것이다. 의혹만 가지고 너무 선입견으로 접근하는 건 편파적이지 않느냐, 이런 생각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국모를 선거하는 건 아니잖나"라며 "사실 국모란 용어도 동의하기 좀 어렵다. 무슨 조선 시대인가. 결국 일 잘할 대통령, 법치주의를 잘 유지할 대통령을 뽑으면 되는데, 왜 그렇게 그분들 배우자들을 가지고 논란인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도 덧붙였다.


박현주 기자 phj032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포토] 나연 '시크한 매력' [포토] 노제 '시크한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