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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신세계I&C, 본업·신사업 순항…주주가치 제고 필요"

최종수정 2021.12.08 07:46 기사입력 2021.12.0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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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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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양증권은 8일 신세계 I&C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9% 내린 29만원을 제시했다. 본업과 신사업이 순항을 보이고 있지만, 자사주 블록딜 우려로 투자심리 회복이 위축돼있다는 판단에서다.


회사는 지난 10월 주자 관리시스템 업체 아마노코리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MOU를 체결했다. 아마노코리아는 주차관제와 주차장 운영 시장 1위 업체로 1만5000개소 이상의 주차장을 관리한다. 회사는 대형할인점, 백화점 등 이미 확보된 계열사 주차장과 더불어 아마노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충전사업의 핵심인 주차 면적을 추가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용호 한양증권 연구원은 “완전 무인화 편의점도 코엑스 스타필드에 2호점을 오픈하는 등 순항 중에 있다”며 “신사업 확장을 위해 순현금 678억원, 자사주 697억원을 활용한 인수합병 등 공격적인 투자도 고려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3분기 회사의 매출액은 1326억원, 영업이익 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5.2%, 16.6% 성장했다. IT 서비스 부문이 1년 전 대비 26.7% 늘면서 회사 실적을 견인했다. IT 서비스 부문 호조는 이마트, 신세계 등 대내 매출뿐 아니라 대외 매출이 증가한 영향으로 추정된다. IT 유통의 경우 2%가량 소폭 성장했는데 반도체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재고 부족으로 판매량이 부진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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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사 주가 추이를 보면 지난 9월 중순을 기점으로 반락하면서 하락 추세로 반전됐다. 신사업 기대감과 밸류에이션 매력에도 불구하고 폭락의 주요 원인은 자사주 대량 잔존에 의한 오버행 우려라고 파악된다. 회사는 지난해 4월 50만주 자사주 취득 이후 네 번의 블록딜을 통해 총 18만주를 장외 매각했다. 잔여 자사주는 40만5000주로 추가적인 블록딜이 예상 가능하다는 점은 주가에 리스크 요인이다.

김용호 연구원은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선 주주가치 제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투자 포인트인 본업의 성장과 이익률 개선, 신사업 기대감 등은 훼손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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